보이스 피싱이 갈수록
대범해 진다고 해야하나??
수사빙자 및 검찰 금융기관을
사칭하는 보이스 피싱이
점점 더 교묘해 지는군요
(출저는 후스콜 입니다)
한때 보이스피싱이라는 주제로
우리에게 웃음과
위험성을 같이 알려준
개그콘서트의 황해라는
코너는 기억 나시는지??
이 코너를 통해서
보이스피싱의 심각성을
다시한번 전달해주고
많은 분들이 인식하여
예방차원에서도
좋은 코너였지 않나
생각이 듭니다.
실제로
제 지인중에서도
은행권을 사칭하는
보이스피싱으로
예금통장에 있던 총액을
저 멀리 떠나 보냈던
일이 있어서 그런지
저는 항상 주의하고 있습니다
이번에 공개된 내용은
검찰 사칭입니다
더 전문적이고
그럴싸한 화술의 말투로
속이려 하여도
우리들은 속지맙시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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